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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ronita    100219         
떡 사진찍어서 올릴수 없어 거의 다 먹었어...대량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2-3일치 간식으로.....
얼마전까지 베이글을 하루에 한두개씩 먹었는데 한달여만에 베이글은 졸업하고 (그게 그렇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인줄 몰랐어 350kcal하는 걸 밥먹고 간식으로 두개씩 한달간 먹었다니.......)
그래서 뭐 다른 간식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여기 각종 곡물가루랑 다른거 다 팔잖아. 첨엔 jiffy mix에다가 찹쌀가루랑 그외 나만의 시즈닝을 더해 퓨전 머핀을 만들었는데 그건 베이글보다 2배나 열량이 높은 빵인거잖아 그래서 떡으로 바꿨어.. 뭐.. 떡도 똑같겠지만.. 이촌동에 파리바게뜨 옆에 떡집 이름잊어버렸다.... 5x5크기의 찰떡을 1300원에 팔거든, 종류가 대박 많은데 이름모지??매일갔는데도 이름이 생각안나.. (MBC인연만들기 이유진나오는거 거기에 나오는 떡집인데...)
여하튼,, 잘 만들었어.. 대략 만족. 이동네 떡집보다 훨씬 낫다고 평가됨.(사실 미국에서는 떡을 냉동했다가 날짜만 바꿔서 다시 랩싸서 팔고 (팔릴떄까지) 그래서 별로 맛이 안나. 진짜 떡집이 하나 있는데 내 입맛에 안맞고.. 슈퍼에서 파는 떡은 흑설탕 범벅이고.... 어쨋든, 혼자서 참 잘놀아.. 외롭다고 심심하다고 그래도 어찌나 하는 일이 많은지..ㅋㅋㅋㅋㅋ
부지런한 걸로 치면 거기서 더 부지런하겠다. ^^ 세상에 떡까지 만들고. ㅎㅎ
난 너 갈 때 걱정했거든, 여기서 한동안 먹는 거 안 해먹다가 가서... 건강 안 좋아지면 어쩌나 하고.
떡도 쌀 양으로 치면 열량이 상당할 텐데,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몸에 나쁜 건 안 넣으니까 그 맛에 먹는 거지 뭐. 장 자주 봐야겠다. 그치. ㅋㅋ
요즘 거기서 뭔가 배우러 다닌다는 건 뭐야? 교회 나가고 벌룬티어도 하고, 배우기까지 해?
암튼 알아줘야 해, 세상에 도무지 가만히 계시질 못하세요. ㅎㅎ
 from. nilliriya    
58.  ronita    100219         
나 떡집해두 되겠다.. ㅎㅎㅎ 콩찰떡 쑥찰떡, 인절미 이걸 미국에서 만들었어 여기 떡집보다 훨씬나..
스스로 감동중..ㅋㅋㅋ 눈이 아직도 50cm넘게 쌓여있어서 자기집앞 눈을 안치우면 $25달러 벌금을 매기겠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중....
우와, 떡을???? 상상도 못해본 일이다. 재료도 그렇고 장비도 그렇고, 무척 번거롭지 않니? 정말 심심했던 거라고 짐작한다. ㅎㅎ 근데 너 떡 좋아해??? 우리집에는 작년 여름부터 꽁꽁 얼어있는 떡덩이들이 잔뜩이야. 이번에 우리 시어머님이 찰떡 또 주셨어.. ㅡ.ㅜ 처치곤란으로 스트레스야. 흑.
사진이나 찍어서 올려바바, 완전 궁금하네. 혼자 먹기 아까워서 어쩐다니. ㅎㅎㅎ
 from. nilliriya    
57.  로니타    100211         
여기 눈폭풍온다. 대박이야.. 완전 대박 설상가설의 예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아.. 어제 눈치웠는데 본의아니게 MARINE이랑 남편 TIM 께서 굳이 눈을 치워야한다고,, 안그럼 위험하다고 계속 그러시는 바람에 한 3일을 버티다 어제 치웠어.. (내가 삽질하기 싫어서 버틴거였는데......) 어제 열나 삽질 3시간하고... 겨우 길을 만들었는데, 다시 눈이온다. 이번엔 폭풍.. 벌써20CM넘게 쌓였어.
조금있다 밤에 또 오시겠대 눈치우러..

시절이 하 수상하니. 혼자 살고 있는 게 눈올때 더 위험하다며...
감사할 따름이지..
BUT.. 삽질은 내 체질이 아닌데... 우리집앞이니 뺀질댈수도 없고.. 뺀질대는건 내 전문인데..
내 일로 그럴수도 없고..참...

지금 문 열수 있는데가 딱 한군데야.. 그나마 랜스가 왔다갔다해서 열수 있는거고 다른 문은 1M이상 눈이 쌓여서 못열어. 그것마저 치워주시겠다고 했으나, 내가 완강히 거부  "I never use the door, besides I don't have key, either. so... it's okay" 사실은 사용함... (거짓말했음... -열쇠없는건 맞음)
나 안자냐고? 거기랑 여기랑 시간 반대야.. 지금 거기 새벽 3시다.. 여긴 대낮1시고..
지금 당근 안자지..난 규칙형인간이라 낮잠도 잘 안자.
설날이 다가오는구만. 여긴 발렌타인데이로 난리구만.
그럼 설날 연휴까지 일열심히하고 있어.. 아... 맞다... 한국며느리들은 설날도 휴일이 아니지....
그러나, 태은양은 조금은 휴일이지??그렇게 믿고 있음.
눈 안 치운다고 벌금 내거나 하진 않니?
세월 하수상.. 뭐 여기도 글치. 지금도 눈 와. 어제부터 계속 오는데, 어젠 날씨가 추워서 하루 종일 와도 쌓이지 않고 녹았었는데 아침에 나와보니 완전 빙판길. 함박눈 왔을 때보다 더 나쁘더라고. 완전 얼음길이라서 횡단보도에서 치마입은 여자가 똥꼬 보이게 넘어가고 구두 신은 사람이 가랑이 째지게 넘어가고 난리도 아녔어. 지금도 또 온다 풀풀... 거기에 대면 눈도 아니겠지만.
오늘 아침에도 라디오뉴스에서 워싱턴 눈 이야기를 잔뜩 하더라. 어제 9시뉴스에서 버지니아 주민들 인터뷰하고 교통사고 50중 났다고 그러고... 넌 나댕기지 말어 절대로!!!

올해는 설연휴 덕분에 발렌타인데이는 확 묻혔다. 아무데서도 핑크색 어쩌구 그딴 거 안 팔아. 완전 좋아. 나야 뭐 싫고 좋고 할 게 어딨겠냐마는 그래도 발렌타인데이 시끄러운 거 싫은데 ㅋㅋ 좋아좋아.
오늘 오전근무만 하고 집에 가서 약식 만들 거야. 내일 시댁 갈 건데 가져가서 칭찬 댑땅 받고 하룻밤 자고, 설 꼭두새벽에 큰집(분당)에 가서 제사지내고 집에 오면 점심때 쯤 될 거야. 우리 시댁 명절은 맨날 오전일과로 다 끝나. ㅈㄱ도 수지 시댁에 있는 거 불편해서 집에 곰방 올라고 그러구... 내가 별 복을 다 타고났구나 싶다. 으하하;;;;
 from. nilliriya    
56.  로니타    100204         
P.S 왜 3월 29-30일에 비행기표를 끊을거냐면, 28일에 부활절 칸타타를 하는데 우리 교회에 내가 Main Soprano라서..ㅋㅋㅋㅋㅋㅋ (진짜!)
작은 교회는 이게 좋다니까. 그냥 내가 내맘대로 메인하고 있어. 딸랑 3-4명이 소프라논데 다 할머니고 그래서 , 또 난 좀 튀잖어 딸랑 아시아사람-그것도 한국사람 딸랑 한명있는 교회에서 ㅍ ㅎㅎㅎㅎ
근데 미국사람들 정말 냉정해.. but 이것저것 내 인생을 대신 살려는 한국아줌마들보단 백배는 나아.
내가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이긴 하지만,내 인생을 100%오버랩할려는건 또 죽어도 못견디니까.. 이게 나의 딜레마야. 외로워하면서 또 누가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하거나 쓸데없는 참견이나 혹은 조언이랍시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 참... 그런데 또 미국아줌마들은 너~~~~무 개인적이라서, 반반씩만 섞으면 좋겠다....해서, 그런 사람을 못찾으니 내가 그렇게 될라고.... ㅋㅋ
오오, 생각보다 빨리 오는 거네 그러면? 오면 어디 있을 거야? 엄마네 집에?
사람들 사귀는 거야 뭐 여기 있어도 친구 사귀기 힘들잖아.
일 하면서 동료 잘 만나기도 쉽지 않고.
남들이 나한테 오지랍 펼치는 거 싫을 때도 있고
그런가하면 나는 또 남한테 씰데없이 오지랍 펼칠 때도 있고 ㅋㅋ
오면 최신가요 1~100위 파일 주까? ㅋ
요새 난 맨날 그것만 돌려듣고 있어. *-.-*
암튼 빨리 와, 와서 우리집에도 있다가 가. 고양이랑. ㅋㅋ
 from. nilliriya    
55.  로니타    100204         
전화했는데 안받던데..꺼져있는건가... 미국와서 핸드폰을 안쓰니 모르겠다. 한국에 있을 땐 평균 100통 넘는 전화로 진짜 귀아팠는데 (환청이 들릴정도였음..), 미국와서 한달에 한두통오나?? 그래서 거의 안갖고 다녀 , 돈아깝다. 정액제로 했는데 7시간 무료 .but...한달에 7분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흠.. 언제쯤 전화하면 전화를 받는거야??
아..그리고 우리 집 시골아냐, DC바로 근천데 집이 넓어 (렌트비가 비싸잖어) 다른집들은 마당이 없지..그래서 동네 개들이 다 우리 마당으로 오더라고.. 1년되면 이사갈라고 ㅋㅋㅋ
나 4월에 진짜 간다. 뱅기표끊음 알려줄께 언제볼수있나 직장인이라?
아, 그때 회식하고 있었어. 온 줄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국제전화 왔었다고 떠있더라고. 그래서 너인가보다 했는데 아쉽게 됐다. 너 오믄 내 생일파티 해야겠다 ㅎㅎㅎ 그니까 선물 사와 ^^ ㅋㅋ
어제 집에 가서 카드 봤어. 글씨가 빼곡한, 미국에 그렇게 각종 카드가 많아서 그건 참 맘에 들겠군, 하고 생각했지. 발렌타인데이인 거 잊고 있었는데 네 카드 보고서야 생각이 났어. 올해는 발렌타인데이가 설날이랑 겹쳐서 그런가 달력 보면서도 전혀 생각을 못했지 뭐야. 랜스가 꽃다발 주는 거 완전 멋지던데!
 from. nilli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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