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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로니타    100203         
오, 지금 또 눈와, 라디오에서 4시부터 눈올거라고 그래서 진짠가 보니 진짜 그랬나봐 여긴 6시쯤 되서 오기시작하더라고... 일기예보가 대충 맞네..
오늘의 눈은 눈사람을 만들수 있는눈..
낼아침 상태를 봐서 만들던지 해야지.....ㅋㅋ (망나니가 방해만 안하면..그럴리가 없겠지만..
지금 자야되는데 밖에 나가겠다고 짖고 난리당.

다행이다. 오늘 아침에 슈퍼갔다왔어 ..천만다행.
이번주말 내내 눈온다고 그러더라고..
한국은 춥나??
건강조심하고 화이팅
이번 주 들어서 갑자기 또 추워졌어. 아침 기온 영하 8도쯤 된다든가.
아마도 이제 막바지 추위가 아닐까 싶어. 곧 3월이잖아.
난 지난주부터 혼자 봄이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좀 급했나봐. ㅎㅎ
이번 겨울은 아주 제대로 겨울다워서 참 좋았어.
으슬으슬하거나 그런 거 말고 코가 쌔-하도록 확실하게 추운 거 있잖아.
대신 옷 껴입으면 괜찮은 그런 추위, 간만에 화끈한 겨울이었거든.
어제 아침부터 일부러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려서 25분 정도 걷고 있어.
1년 동안 4키로가 쪘는데 몸이 둔해서 답답해. 곧 봄도 다가오고. ㅋㅋ
이렇게 3월까지 걷고, 4월부터 자전거 탈 생각이야. 돈 안 들이고. ^^
 from. nilliriya    
53.  로니타    100131         
아.. 여기는 사진 올리는 거 없어? 보여주고 싶은 사진 있는데... 이멜로 보내야겠다...
드디어 내가 더치스 사진 찍었잖아.. ㅋㅋ 오늘 눈 열라 오고 있어.. 지금 한 10센치 넘었을껄,, 큰일이다. 또 뒷마당 랜스 나갈 길 만 살짝 치우고 문앞이랑 차고 문앞은 그냥 가만히 놔둬서 아마 눈녹을 때까지 또 본의아닌 칩거를.... 여하튼 사진 꼭 봐
잘 찍었어 ㅋㅋㅋ
참, ㅇㅇ의 남친 말이다.
무척 좋아보였어, 아주 후련하고 듬직한 인상에 키는 185? 쯤 되는 데다,
얌전한 듯하면서도 붙임성이 좋으시고 무엇보다 참 편안하드라.
ㅇㅇ이 뒤늦게 남자 잘 골랐구나 싶을 만큼, 몰라, 적어도 인상은 그랬어.
근데 요즘 일 안하고 쉰다길래 "취직하시기 전까지는 결혼하지마" 그랬어.
근데 이미 살림 다 차렸대. ㅇㅇ의 상도동집은 3월에 끝나는데
이미 영등포에 가구 다 들여놓고 거의 뭐. ㅋㅋ 어쩌겠누.
 from. nilliriya    


랜스는 망나니야
 from. 로니타    
우와, 사진 봤다 +_+ 네 블로그에 답 남길게!
미안하지만 랜스는 천방지축 같은데 역시 더치스는 칼이쑤마 짜앙... +_+
여기 게시판, 너도 막 쓸 수 있어. 근데 사진을 두 개 밖에 못 올려. ㅋ

 from. nilliriya    
52.  로니타    100128         
맞아.. 카드 받았어 여전히 아름다운 필체.. 오늘 답장도 보냈는데...ㅋ
첨엔 랜스가 제이슨 차 (SUV)타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어렸을적 앞이 잘 보이니) 이젠 그 차를 싫어하고 아우디 타는 걸 좋아해, 문열면 지가 폴짝 뛰어 올라가서 조수석에 딱 앉아있어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같이 드라이브 한판 하고 왔당.. 고속도로 130-140km/h로 달려도 카메라도 없고 (혼자 그렇게 달리면 경찰이 잡아가겠지만) 앞차 따라가는거니깐 모...

좀있다 수요성경공부랑 성가대 연습가야해
한국교회랑은 시스템이 많이 많이 달라.
기도하는 것도, 성경공부도...
성가대도 물론, 작은 교회라서 그냥 필로 노래하는거지 ㅋㅋ

일이 좀 덜 바쁘다니 다행이다.
건강을 우선으로!
랜스자식은 아침에 꼭 7시에 밥을 줘야 하기 때문에 난 아직도 백수생활 1여년이라도
늦게 일어날수가 없다. 오늘아침엔 6시반에 산책하고 왔당.
그래도 다행이지, 내가 젤 싫어하는게 귀찮아하고 늘어지는거니,, 나름 할일이있다는 건 그래도 좋은일이야
좋은 꿈 꾸고 잘자... 지금쯤 자고 있겠군.거기 새벽 2시네...
어제 회식하고 12시 거의 다 되어서 집에 갔어.
그래서 티비 좀 보다가 1시쯤 잤나보다. 자정에는 잤어야 하는데. ㅎ
요즘 완전 신앙의 힘으로 사는구나. ^^ 신기하다.
그러고보면 너는 뭔가를 할 때 몰입도가 굉장히 높은 것 같아.
나하고는 완전히 다른 인간형... 게다가 아침형 인간이기까지.
나중에 오십 살도 넘고 나이 들면 무척 다른 스타일로 살고 있을 것 같다.
부지런하게 빨빨거리는 너랑 방바닥에서 뭉개는 나랑...

ㅈㅇㅇ 남친, 디게 호남형이야. 그리고 완전 거대하셔!
 from. nilliriya    
51.  로니타    100127         
아.. 여기구나...대체 어디다가 안부글을 남기는거야 하고 이것저것 눌러봤더니만 흠..
저절로 나왔당... ㅋㅋㅋ
방금 랜스는 목욕을 마치고 (지가 하니까... 나야 물만 부어주면 되고... )
자고 있나?
날씨가 열나 흐려, 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봄냄새가 나더라고.. 무슨 냄새라고 딱히 표현하긴 힘들지만, 한국에서 봄날이면 늘 맡던 그 냄새...흐흐흐..
지난주에 개놈새끼 뒤에서 날 받아가지고 내가 발목삐었잖아. 어찌나 열받던지 (비온다음 흙탕잔디였음) "이 개놈시끼!~라고 소리질렀으나, 아무도 알아듣지못하는게 참으로 다행인... 이웃 TIM 아저씨가 와서 괜찮냐며 일으켜주는데 (아저씨 개 더치스-진짜 훌륭한 쉐퍼드) 그녀 더치스가 더이상 랜스가 난리 치지 못하고 넘어진 나에게 달려들지 않도록 딱 가드를 치는데 역시 의젓하더군..랜스도 4살쯤 되면 그렇게 되려나?....
아.. 얼마전 TV에서 고양이를 개처럼 훈련시켰단 아가씨가 나오던데, 미달이 삼순이도 그렇게 되나?
문도 열어주고, 손도 주고, 기다리기도 하던데...
랜스야 뭐 젤 좋아하는 말이 "밥먹자!!!" 지만...
영어도 알아듣고 한국어도 알아듣고.. 이중언어 듣기하는 랜스! ㅋㅋㅋ
회사일은 여전히 바쁘삼?
그래도 건강은 잘 챙기시길... 나 어쩌면 4월 초 한국갈지도 몰라
그럼 밥먹장..ㅋㅋㅋ
우웃.. 일단 가장 반가운 말, 4월 초에 한국 온다는 말 +_+
올지도 몰라,가 아니라 꼭 오기를 바래.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시간 보내자.
근데 이웃 개가 랜스를 가드하더라고? 개가 그런 상황파악도 해???
그 정도라면 돈 들여서 훈련 시키는 보람이 있겠군.
우리집 괭이들은 훈련은 커녕, 어휴... -_- 걍 포기. 애정으로 극복한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누워있는 엄마 밟지 않고 다니기'랑 '화분에 올라가지 않기' 정도랄까.
그나마 안방에 안 들어가도록 문지방에서 딱 멈추는 건 훈련을 시켰는데
것도 내가 안 볼 때는 살금살금 들어갔다가 내 소리 나면 미친 듯 도망나오는...
쟤네들한테 내가 훈련당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ㅎㅎㅎ

요즘은 좀 덜 바빠. 그럭저럭 이제 완급조절을 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운이 좋은 건지 지금은 내게 일이 몰리지 않기도 하고,
이러다가 또 언제 폭탄이 떨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요샌 좀 갠찮다.
항상 회사에서 가장 빨리 칼퇴근하고 가장 이른 시각에 출근해서 문따는 생활.
난 왜 '지각'이라는 걸 안 할까, 하고 스스로 연구를 해볼 참이다.
학교 다닐 때부터 "아저씨 교문 열어주세요" 이러고 다녔던 거 생각하면...
게으른 내가 이상하게 뭔가에 다닐 때만큼은 항상 일찍 다닌다는 게 신기해.
(늦을 거 같으믄 아예 안 가지 난 ㅋㅋㅋㅋㅋ)

암튼 홈에 왔다는 건 카드 잘 들어갔다는 증거로 알고 ㅋ
크리스마스 카드 넘 늦어서 완전 미안하다. ^^
 from. nilliriya    
50.  종이달    100113 _ http://papierlune.tistory.com/         
늴님, 어제 밤 이 혹한을 뚫고 무사히 책과 잡지 모두 잘 도착이 되었어요.
고맙고 감사해요. 덕분에 오랫만에 장편소설에 푹 빠져볼까합니다. ^^;
잡지도 흥미로운 것이 많네요. 잘 읽을게요. 꾸벅(__)

오늘 너무 춥죠? 점심 잘 드시고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시길빌며..
무엇보다 따숩게 지내시길!

흐흐, 별 말씀을요.
저도 다 읽어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그래도 잼나게 읽으실 수만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from. nilli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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