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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라임    110312         
안부를 전하라..... 딱 지금 일본 방문 스케쥴이여서 걱정하고 있어... 나만 걱정하는 건 아닐거니까.. 게시판을 통해서 안부를 전해주라..
걱정 많이 했구나 지선. 고맙고 미안하다.
여기 뉴스를 보니 나였대도 참 많이 궁금했겠다 싶네.
사실 거기 있으면서는... 누군가 내 안부를 묻는 게 어색할 정도였거든.
물론 큰 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뉴스에 나오는 직접 피해지역은 아니고 동경에 있었으니까.
지진이란 건 참 무서웠어. 여러 가지를 생각케 했고,
여기 돌아와서도 자꾸만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돼.
만나서 이야기하면 좋을 텐데, 조만간 만나자.
 from. nilliriya    
103.  ronita    110309         
질문퍼레이드
1.일본은 다녀오셨나?
2.즐거우셨나요?
3.축하편지는 받으셨는지요?
4.언제부터 출근하십니까?
5.뭐타고 다니십니까?

ㅎㅎㅎ
요새 다리가 너무 아프당.. 다리가 아니고 이걸 모라고 부르나, 엉덩이와 다리를
연결하는 조인트 부분... 처음에는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해서..가 원인이었는데
역시 한번 그러면 조금만 잘못하면 재발이야.
우리나이는 조심조심, 건강이 중요해!
건강하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1.일본은 다녀오셨나?
: 다녀오긴 했다만!
>2.즐거우셨나요?
: 뉴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구경 첫날 지진 맞았다! ㅡ.ㅜ
>3.축하편지는 받으셨는지요?
: 잘 받았습니다 ㅋㅋㅋ 언제나 감사하고 있어요.
>4.언제부터 출근하십니까?
: 21일, 그니까 담주 월요일. 오늘을 포함해 일주일 동안 더 쉴 수 있다는 거지요.
>5.뭐타고 다니십니까?
: 이게 좀 난해합니다. 이동거리는 10~15분인데 30~40분에 한 번 불규칙하게 오락가락하는 버스를 타고 출근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초반에는 ㅈㄱ님이 데려다 주고 차츰 본의 아니게 운전을 하게 생ㄱ였소!

>요새 다리가 너무 아프당.. 다리가 아니고 이걸 모라고 부르나, 엉덩이와 다리를 연결하는 조인트 부분...
: 고관절로 사료되오. 나도 그래. 좌식으로 앉았다 일어날 때도 종종 꼬여서 잘 펴지지 않고, 수시로 통증이 와. 나이 먹으면서 고관절에 통증 호소하는 사람이 워낙 많긴 하다만 영 괴롭지 이거.
>처음에는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해서..가 원인이었는데 역시 한번 그러면 조금만 잘못하면 재발이야.
: 그게 그렇다니까. 아픈 것과도 좀 느낌이 다르지 않니? 이건 뭐... 고장이라고밖에;
>우리나이는 조심조심, 건강이 중요해!
: 맞다. 나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나이를. ㅡ.ㅜ 이번에 일본 가서도 지진 맞고서 고생하면서 몸이 저질이라는 걸 또 실감했어. 무서울 만큼.
>건강하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 이렇게 어려운 것을... ㅋ
 from. nilliriya    
102.  ronita    110212         
오랫만에 전화했는데 안받는군..흥...토요일이라서 받을줄알았는데 어디 가셨나????
인터넷보니 왠 돼지들을 그렇게 많이 파묻은거야? 이 겨울에 구제역이었어??
아 불쌍한 돼지들...

어제 레드랍스터 (발렌타인저녁-미리...)갔는데 와....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난 이제 시끄럽고 복잡하고 컴컴한 레스토랑이 짜증나나봐.. 신경질이 나가지고. 애들은 빽빽울어대지, 옆에서 시끄러운 뚱돼지들이 엄청난 량을 먹고 있지 컴컴하지, 아줌마 서버는 인종차별하지... 에잇 젠장..
그래서 별로 좋지않은 저녁이었어 , 역시 난 낮에 돌아다녀야해.
아..나도 이런 환경에 적응이 되나부다. 널찍널찍하고 탁트인 ,원래 자유인간이었나봐..ㅋㅋㅋㅋ
회사는 어떠신가??
어어, 국제전화 왔었다고 떴더라. 토욜에 뭐 했었나... 기억도 안 나네.
회사에서 진동으로 해놓던 전화를 집에서도 그냥 놔뒀더니 그런 불상사가 발생. ㅎㅎ 쏘우뤼.
우린 발렌타인데이는 얌전하게 지나갔어.
주말에 미리 앞당겨서 유명하다는 케잌집 가서 맛있고 비싼 케잌 사다 먹고,
두 조각 남겼다가 발렌타인데이에 마저 먹어치우는 걸로. ㅎㅎㅎ

어제는 아파서 결근 ㅡ.ㅜ
그제 저녁에는 분명히 인후염+감기 같았는데 증세가 바뀌어서
위로는 토하고 아래로는 설사하고 죽는 줄 알았다.
먹지도 못하고 허리도 못 펴겠고 위는 아프고 오한이 나고
어제도 출근하려고 아침에 준비하고 나왔다가, 버스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되돌아왔어.
그러고서 또 아무것도 안 먹고 마냥 드러누워 있었지 뭐야.
오늘도 뭐... 위아래로 쏟는 건 그쳤는데 여전히 위가 아프고 힘이 없다.
뭔가 먹어야 할 텐데 먹는 거 생각만 하면 토할 것 같애. ㅡ.ㅜ
흑.. 이따가 조퇴해야지.
 from. nilliriya    
101.  ronita    110208         
명절은 이제 끝났나보군.. 여긴 완전 개떡같은 날씨.. 봄냄새가 난다. 그동안 쌓였던 눈도 다 녹았고, 이상기온..지구가 많이 아픈가봐... 그럴만도 하지 여기 사람들 1회용품 남발하는거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 환경운동가가 되지 못한것이 안타까울 정도.. 어떻게 그렇게 1회용품을 다양하게 많이도 쓸수있을까.. 우리나라는 땅덩이가 좁아서 그렇게 남용하다가는 살땅도 없을텐데..땅댕이가 넓긴 넓은가보다 미국이... 난 명절이라고 뭐 다른거 당연히 없지, 우리집도 이제 명절은 그냥 쉬는날이 되버렸으니 엄마도 힘들지 않았으리라 생각... 한국달력을 못구해서 언제가 휴일인지 모르고 있음, 어차피 상관은 없다만.... 아.. 태은께서 소고기미역국을 얘기해서 나두 어제 해먹었당...진짜 오랬만, 6개월은 된듯...
이제 그냥 핫케익에 도넛에 토스트가 편해서....어쩄든 명절 잘 보내고 복귀했다니 ,편지는 받으셨나???
감기조심하고 (난 어디서 옮았을지 모를 감기로 일주일째 목소리가 내 목소리가 아님.ㅠ.ㅠ)
가장 최근에 받은 편지가 언제였더라... 네가 어딘가 여행 다녀온 거였는데. 노래하러.
아닌가? 그 뒤에도 왔던가??? 아 기억이 안나 ^^;; 집에 가서 확인해 봐야 알겠다.
어제 잭 블랙 나오는 <걸리버 여행기>를 봤는데(집에서) 실망했어.
기분이 별로일 때 이걸 회복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잭 블랙이라고 믿어왔건만!
내용 완전 후진 거 있지... ㅡ.ㅜ 극장 가서 봤으면 억울했을 듯.
긴긴 연휴에 극장도 한 번 안 가고. 별로 보고 싶은 영화가 없기도 하고.
회사 옮겨보려고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매만지는 중인데,
나라는 인간 너무 경쟁력 떨어지는구나 싶어서 영 좌절이다.
경력은 짧고 나이는 많다는 극복할 수 없는 난관이 있으니... 한숨만 나오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불길하고 초조해.
ㅡ.ㅜ 날 위해 기도해 주셈. 열심히 힘 낼게.
참, 감기는 워쩌다가 그리 되었어? 목감기... 목소리가 어떻게 된 거야. ㅎ
약은 먹었어? 소고기미역국 먹었으니까 금방 나을 거야(이 말도 안 되는 ㅋㅋ).
아플 때가 제일 서러운 법이라던데 J군을 얼르고 달래서 시중들게 해. ^^
얼른 나아라. 아프지 말고!
 from. nilliriya    
100.  ronita    110128         
젠장... 조금 비오는듯 하다가 눈으로.. 저녁에 J군은 보드 들고 나와서 뒷마당에서 보드타고 ,우리 강쉐이들은 완전 말처럼 뛰어다니고.... 그때까진 좋았는데... 아...9시쯤 전기가 나가버렸당...
에잇..!!!
전기가 없으니 밤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니... 더군다나 미국집은 히터가 중지되면 바로 추위가 엄습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지라, 아 머리 아프다... 14시간동안 전기나가니 히터,전기장판,컴퓨터, TV, 심지어 물도 못마시고... 하... 와..에디슨이 전기회사는 잘 차렸구나... 했당..
지금은 겨우 전기들어와서 히터 틀어놨어.
에공... 오늘 밤에는 무사했음 좋겠당...
다음주 설날? 즐거운가 스트레슨가?? 여긴 모 없으니까..
근데 밖은 참 아름답다.... 그 자체임.. 운전하는 사람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한 15-20cm정도 온듯...
허걱1: 마당에서 보드를 탄다니 -_- 이거 무슨 환상적인 시추에이숑?!
역시 무조건 땅뎅이는 넓고 봐야 해. 나라가 넓으니까 집도 넓고 마당도 넓고.

허걱2: 전기 나가;;; 추워서 어켔어? 그 큰 집에 혹시 벽난로는 없는 것이냐.
고생했겠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긴 하다만.

설이야 뭐, 전날 수지 가서 자고 새벽에 분당 큰집에 가서 차례 지내고 오면 땡.
다시 시댁으로 복귀해도 오전 중이고, 거기서 일산 우리집에 와야 점심때가 좀 지날 거야.
설날도 추석도 늘 그런 정도라서... 스트레스까지는 아니고 걍 귀찮은 정도지 뭐.
나야 일이래봐야 설거지 정돈데, 우리 시댁이 아니고 시큰댁에 있는 건 좀 덜 편해.
영은이야말로 첫 명절인데 어떻게 하나 모르겠네. 연락이나 해봐야지...

살이 너무 많이 쪘어. 헐렁하던 청바지가 꽉 껴. 완전 짱나 -_-

 from. nilli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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