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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ㄴㄹ    080907         
언냐!
온거에요??!!!!
와~~~~~~~~~ 궁금하여라. 신혼여행 이야기. 으히히히히히!
좋앗겠다~~~~~~~@!!! ㄲㅑㅇ~
ㅎㅎ 왔다 왔어 ^^
신혼여행은 내가 아는 모든 수식어를 다 끌어다 대도 모자랄만큼 좋았지!
너네 몽골 다녀온 거 댑땅 부러웠는데 쪼끔 풀렸음. ㅋㅋ
 from. nilliriya    
13.  라임    080901         
늴아, 참 행복하고 이뻐보이더라...
지금의 이 행복이 내 것일까? 고민했던 사람같지 않았어. 마치 응단 네 몫인양 편해 보였고, 당당해보였어. 보기 참 좋더라... 널 축하하러 온 많은 사람들 속에서 여유롭게 웃는 네 모습 참 좋더라구...
지금은 여행중에 있겠구나.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돌아와서, 집들이하면서 우리한테 나눠줘. =)

고맙다 친구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뒤풀이라도 하면 좋았을걸 아쉬웠지.
지후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경황이 없으셨던 오빠께도 웬지 죄송하고.
참 좋아서,
앞으로도 지금과 똑같이 좋을까,하고 또 의심(?) 섞어가며 궁금해하고 있다. ㅎㅎ

추석 지나고 집들이 할게. 꼭 놀러와.
여행 다녀오면서 선물이라도 사오고 싶었으나-
알다시피 동남아 여행에 나보다 외국 더 많이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뭘 사다줘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ㅎㅎㅎ
보고싶네!!!
 from. nilliriya    
12.  와나캣    080830 _ http://wannacat.cafe24.com/tt         
헉 우짜노 지금 하고 있겠다!!!
아 궁금해 ㅠㅠㅠㅠ
가시내.
시간 봐가면서 전화 해야지, 지금쯤 해야지,
그러면서 전화번호 누르고 있을 네 모습이 막 떠오르더라.
정신이 있는 줄 알았는데 지나고보니 없었던 거여서
너한테 제대로 고맙단 말도 못했어.
멀리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뭔 전화까지. ㅎㅎ
그냥 부산에서 전화 한 것처럼. ㅎㅎ

니 맴 잘 느꼈다.
그리고 지금도,
딸기마을에 쓴 글도 보면서 나도 울컥-
답장이라는 게 곰방 써야하는 것임에도
울컥해져버리면 그게 곰방 되질 않아.
마음을 정리해서,
내 마음을 더 크게 담아 답을 하리라-
그런 거라고. ㅎㅎ 알지?
 from. nilliriya    
으악 목소리 들으니까 울컥하네 ㅠㅠㅠㅠㅠ
막 실감나면서도 그 공기가 고대로 전해져서
이 잘 밤에 마음이 너무 두근거린다, 눈가가 시큰거리기까지 한다.
그 모습 내 눈으로 꼭 꼭 새겨서 두고두고 꺼내봐야 할텐데-

ㅈㄱ 오빠씨 목소리 간만에 들으니까 반갑더라(반가웠어요),
이제는 공식 호칭 형부:) 두 분이 함께라서 어찌나 다행인지!
난 사실 언니 걱정도 안된다니까,
신랑될 사람이 메이크업 하는데까지 떡 지키고 있는데 뭘 ㅎㅎ
너무너무너무너무 축복합니다, 두분.
다시 한 번 더 이 넘치는 축복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그래서 더욱더욱 행복하길.

 from. 와나캣    
11.  pebble    080830 _ http://6706miles.net         
저도.. 덩달아 바다 건너 산 넘어 축하를 (다시) 드려요.
식권은 찜한거로 하기로 하고 한국 가게 되면 같이 커피 한잔 해요. : )

정말로 축복 가득한 날이 되시고,
사랑도 듬뿍, 은총도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축하해요~
네에, 식권 킵해두겠습니다.
이자로 커피랑 빙수랑 과자랑 얼마든지요. ^^
기다려져요, 언제쯤 그 날이 오려는지.
나중에 서울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페블님.
그리고 페블님의 마음이 서있는 자리,
오늘 단체사진 찍으면서 꼭 쳐다볼게요.
고맙습니다 페블님.
 from. nilliriya    
10.  와나캣    080830 _ http://wannacat.cafe24.com/tt         
전화를 하려다가 지금은 신부 피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제.

하두 이미 축하를 많이해서 식상스럽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축하는 많이 해도 좋은거지^^
좋은 날이다, 아마 행복하거나 뭐 그렇기보다는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신혼여행지에서 정말 결혼은 잘했구나 싶을꺼라고 믿어.

자리에 같이 못있어서 역시 아쉽다,
그래도 마음은 이미 텔레포트한 상태,
언니 말마따나 그렇게 단단해지고 행복해져서
다른 사람도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래.

축하해!
사랑스런 내 동생, 와나.

멀리서 열심히 마음 송신을 위해 뚜두두두 찌지지지 하고있을 네 모습이 떠오른다. ㅎㅎ
엔진 점화는 잘 되고있는지, 너야말로 이제 시작일텐데,
아마도 나만큼이나 긴장되고 마음에 다짐이 많이 설테지.

고맙다, 언제나.
사진에만 없을 뿐
넌 지금 분명히 여기에 있어.
:-)
 from. nilli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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