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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ronita    101214         
바람이 열나 많이 부는 12월 중순.. 작년 이맘때는 눈이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음.. 크리스마스때는 폭설이 내려가지고 ..올해도 눈이 많이 오려는지 모르겠다.. 랜스는 이런 추위를 너무 즐기는 겨울견이라 괜찮은데 이놈의 똥개 론자식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밖에 안나가고 특히 땅이 젖었으면 지가 고양이도 아닌데 몸이 더럽혀지는걸 싫어해서 오줌싸러 밖에도 안나가고 참을때까지 참는걸 보면.. 개들도 참 성격이 천차 만별.. 그래서 조금 뚱땡해지는 거 같아서 론의 식사량만 줄이고 있음.. 사실 내가 이놈 자식들이 건강하라고 사골을 1달째 끓여먹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사골이 비싼가? 여긴 개 간식보다 싸더라고 그래서 날마다 사골국물에 밥을 주고 있는데 건강해진듯함... 나도 겨울잠 자고 싶다. 워낙 손발이 시린탓에 바람 분다고 나도 잘 안나가고 있어..이럴땐 백수가 낫지? 의무적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ㅋㅋ 좋게 좋게 생각해야쥐.... 그럼 아주 멋진 연말을 보내시기 바라며...
나도 겨울잠 자고 싶다! 거 굉장히 좋을 거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현대인의 생활 패턴은 가혹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
먹는 것에 대한 관심도 지나치단 생각이 있어서,
걍 사료나 알약 같은 거 먹고 살면 정말 좋겠다니까.

어제는 시할아버지 올라오셨다기에 오전에 시댁 가서 인사 드리고,
저녁에는 내 사촌네 돌잔치에 다녀왔고,
그러고선 언니네서 티비 보고 차 마시고 놀았다.
다음주에는 크리스마스니까 또 주말 내내 놀아야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놀아놔야 하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
 from. nilliriya    
93.  ronita    101205         
편지받았어? 날씨 춥다. 이제 여기도 영하의 날씨로.....
블로그 다시 열었어. 초딩친구가 완전 대박 블로거더라고... 그래서 이웃하려고 열었는데 그냥 두기 모해서 나도 글을 올리고 있어 조금 자극받아서.. 벌써 아들이 둘인데 완전 대박맘이 되었더군.. 흠.. 마지막으로 만난게 첫째 애기 낳고는 내가 잠적해버렸었는데 또 미국에 있으니까 보고싶은 얼굴들이 생겨서 내가 또 미안함을 무릅쓰고 찾았는데 반갑게 맞이해주더라고.. 역시 친구는 좋은것이야
보고프당. 미국에 놀러오라~~~ 힝...
블로그! +_+ 그래그래, 잘했다 잘했어.
나도 업뎃을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이거나마 홈페이지가 있으니까 살아있는 거 같아. 오래 연락 끊겨도 가끔이나마 소식 전하게 되고. (그러고 보니 내가 홈페이지를 만든 게 2003년이었네...;;)
서울에 같이 있어도 영은은 암것도 안 하니까 영 살았는지 죽었는지 ㅎㅎㅎ 미국에 있는 너랑 훨씬 많이 연락하고, 어떻게 지내는지도 알고 그런다. ㅋㅋ
근데, 편지는 아니고 카드 받았는데, 카드 맞지? 편지는 못 받았는뎅?
나두 보구싶어.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보구 싶어. ㅡ.ㅜ
 from. nilliriya    
92.  ronita    101117         
오 노!!!!! 와...미국은 참 무서운 동네야.. 내가 한 한달전인가 무슨 리서치하고 티하고 커피 배송료만 내고 무료로 받아보는거 오케했거든. 근데 오늘 그 회사가 32달러를 빼간거야 내 어카운트에서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내가 오더도 안했는데...0 어쨌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는 이게 무슨일이냐고 How can this thing happen? Your company took my money from my checking account, I didn't order that and moreover your coffee is not delicious!
라고 소리쳤당.... 젠장... 가뜩이나 경제적독립이 안되서 고민인 나를 괴롭히다니..와우..
그리고는 자동으로 매달 33달러 빼나가게 자기들이 등록해놓은거 있지 이런일이... 모르고 그냥 있었으면 난 파산이야... 돈이 얼마 안들어있었게 망정이지... 딸랑 60불있는거에서 33불빼가냐 파렴치한...
무서운 세상이야..... 노다메는??? 플리즈!
허걱, 그런 썩을눔들이 있나!!!!!!!!!!!!!!! 용서할 수 없다!!!!
그래서 되찾은 거지, 결론은? 그런 거지???? 썩을눔들....
글고, 노다메, ㅋㅋ 잠시 까묵고 있었다. ㅈㄱ님한테 독촉할게!
 from. nilliriya    
91.  ㄴㄹ    101112         
언니~~~~ 혹시..
수유+너머에서 하는 대중지성 강좌 함 같이 들어보실래요?ㅎㅎㅎㅎ
http://www.transs.pe.kr/xe/?document_srl=

요것인데...1년짜리에.(일시불에 납입하는 것도 좀 가격이 있어서) 사실 좀... 쉽진 않을듯하지만
왠지 언니는!! 관심있어할거 같아서.흐흐

전 계속 벼르던 것이라 짐 하는 쪽으로 60%....
잡채군의 외조?를 받으며...함 해볼까 말까..하는중이에요.ㅎㅎ
흑.. 역시 넘 비싸다.
똑똑해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그러기엔 공부값이 넘 무리네.
걍 작은 강연이나 그런 거 좀 들어보면서 공부 계획을 세워보자꾸나.
ㅡ.ㅜ
 from. nilliriya    
90.  ronita    101111         
Thank you 생일 카드... 역시나 만드는 재주는 한수위십니다... ㅋㅋㅋ
사실 9일에 기분이 무척 안좋았어 J군때문에 그래서 생일 당일 새벽5시반에 교회가서 기도하고
돌아왔더니 (J군도 5시에 나갔었음 어디간지는 몰랐는데..) J군이 월마트 (*여기만 24시간열려있음)에서 생일케익과 간단한 아침준비를 사러... 아..감격 원래 그런분이 아니신데? 여하튼.. 그리고 저녁에 성가대 연습가고.. 이번주 일요일에 여성앙상블 특별송이 있는데 내가 연습안가서 민폐끼치기 싫어서
연습참가차 (사실 성가대연습하러 가면 축하송을 불러준다는 메리트가 있어서도 사적인 욕심으로도 간것임) 갔다가 10시되서 돌아왔당... 아... 교회 Jean이라고 오르간 연주하시는 분이 케익까지 만들어주고..ㅋㅋㅋ 이번주 토요일에는 craft show 하는데 나도 참가해 하두 등떠밀려서... 물론 우리 태은님에 비하면 발끝도 못미치는 거지만, 미국에선 꽤 잘하는 수준이야..ㅋㅋㅋ 아마도 태은씨 미국오면 완전 대박일꺼야! 내가 안그래도 내친구중 하나는 나는 발끝도 못따라간다고 말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기도 하고...ㅎㅎㅎ
아.... 런닝머신 샀는데.. 추워서 개들데리고 나가면 귀시려워서 런닝머신 뛰게 하려고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음 )..근데 아... 랜스...이놈의 자식... 내 잘못이지..내가 하도 겁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내 그림자에도 놀라는... 랜스도 지 그림자보고 놀라고 어디서 바스락 소리만 나도 흠칫...강아지때부터 키운 주인탓..그래서 런닝머신 위에 올라가게했더니 완전 극 스트레스... 론은 아주 잘 뛰어 사람보다 나아... 역시 똥개..
그래서 아마도 추움에도 불구 산책은 나가야할듯.. 랜스놈 겁쟁이인건 내 탓이니...ㅎㅎ
키우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사람도 동물도...ㅠ.ㅠ
그럼 무리하지 말고!
조카랑 놀다가 걔 색연필로 만들었어... ㅎ
성의 없어 보인다고 할까봐 걱정하면서 보냈는데 기꺼이 받아줘서 고맙다. ^^


 from. nilli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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