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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ronita    101004         
비온다... 어제는 다행히 멀리 교회다녀오는것을 하나님도 아신 모양인지 비가 낮에만 안왔어..ㅋㅋㅋ 지난주내내 비오고 오늘월요일 또 비온다. 완전 날씨 추워질듯..
이번주에 테네시 3박4일간당. 별로 가고 싶지 않지만....
미국은 지금 풋볼땜에 시끄러죽겠당... 난 전혀 관심없어서 시끄럽기만. 동네 온곳곳에서 함성소리하며 시끄러워가지고 대체... 그 모냐.. 이동네DC  레드스킨인가 옷 입고 다니는 사람 넘 많아 그거 끝나면 야구라네? 난 워낙 스포츠 관람에 전혀 흥미가 없어 짜증만 날라그래
당분간 동네 아주 시끄러울듯....
이를테면 시댁에 가는 거구나. ㅎㅎ 그래도 여기서 한국사람이랑 산다고 생각하믄 양호하지 않냐. ^^
난 오늘 아침에 완전 히스테리해져서 깼어. 옆집인지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새벽에 라디온가 티빈가 목사가 설교하는 방송을 듣는 모양인데, 너무 소리가 크게 울려서 내가 잠을 깼을 정도야. 정확하게 어느 집인지 추적이 안 되서 인터폰도 못하고 항의도 못하고, 아침잠 5분이 간절한 마당에 6시반부터 깨서 환장하는 줄 알았다. 차라리 최신가요 같은 거였으면 말을 안 하지, 남의 잠 다 깨워가며 온 동네 시끄럽게 구는 목사 설교따위, 신이고 나발이고 개나 갖다줘라 하는 심정 -_- 그랬단다. 저주 저주...
그래도 지금은 기분 좋아. 공기가 차가워서 정신이 좀 맑아지는 것 같아. 요즘은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 많이 고민하고 반성하는 중이야. 어디서부터 문제가 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ㅎㅎ
스포츠? 그건 대체 -_- 도무지 관심을 가질래야... 나로선... ㅎㅎ
 from. nilliriya    
83.  ronita    100926         
태은안녕?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 며느리들이 힘든 추석.. 여기는 모.. 추석이라고 특별한게 당연히 없지.. 땡스기빙을 기다리고 있는..ㅋㅋㅋ 어제 교회 50년넘게 다니신 분 커플 (현재 86세와 74세되시는..)집에 파티에 다녀왔어. 와우! 대박... 일년에 한번씩 하는 자선파틴데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우리는 음식만들어가기 좀 그래서 (오래된 미국분들이 한국음식을 안좋아하셔, 젊은이들은 좋아해도..) 도네이션했어 그냥.. 크리스챤뮤지션 그룹 (우리 교회 뮤직디렉터 형임)이와서 콘서트도 하고 (Awesome. 어썸~~~그자체였음) 그넓은 마당뜰에서 바베큐,모닥불, (그 비싼 지역에 그렇게 넓은 집을 소유하고 있다니...아마 50년전에 사셨기때문???) 3시간동안 아주 열나게 놀다왔당.. 허리는 아직도 아프지만.. 조금 괜찮은거 같아서 또 약간 무리를 (개들과 놀기)했더니 다시 조금 아파서 젠장....
일본산 파스, 중국산 파스, 미국산 파스 다 써봤는데 히팅패드까지... 아직도 그냥 그냥..
에공.. 곧 나아지겠지 복대까지 했는데... 수업잘들으러 다니고 ! 화이팅!
야근 중... 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한 30분 정도 일찍 끝나서, ㅈㄱ님 오시기를 기다리며 이렇게 답글을. 에휴. 목/금요일에 교육 받으러 가야 해서, 그런데 이번주에 끝낼 건수가 있어서 미리 해치우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 그래도 미친 듯이 달렸더니 다 보긴 봤다... 헥헥.
오늘은 회사에서 따끈따끈하게 새로 나온 책에 사고가 있어서 그거 수습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어. 오늘 하루 동안 한 일주일치는 늙지 않았나 싶네. 긴장이 많이 풀려 있었어. 어느새 여기서도 2년차가 되니 마음이 좀 뜨기도 하고, 스스로 느끼는 것보다 아무래도 더 많이 풀려 있었나봐. 그러니 다시 바짝 조이라고 실수 함 해주시고, 가까스로 수습도 해주시고, 이러면서 주기적으로 반성하고 다잡고 그러는 거겠지. 사는 게 그렇지 뭐... ^^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드디어 오늘은 잠바도 꺼내 입었어. 어제와 아주 많이 다르네. 서서히 쌀쌀해지는 단계가 완전히 사라진 것 같아. 이러다가 가을옷은 다 필요없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ㅎ
 from. nilliriya    
82.  ronita    100912         
결혼식 잘 다녀왔어?
ㅇㅇ양은 전화안받더라, 발신자 표시제한은 절대로 받지않는 강인함....
내가 여기서 전화걸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흠..
야후메신저같은건 영상통화도 공짠데 사용하는 사람 없나봐..ㅠ .ㅠ
그냥 아날로그로 살아야겠다.
ㅇㅇ양은 지금쯤 클럽메드를 즐기고 있겠군.. 좋겠다..
사진찍었어?
메일보내주삼!
잘 다녀왔어. 아침에 크게 착각을 해서 대혼란이 있었지만 그건 내 사정이었고... ㅎㅎ
결혼식을 일요일로 착각하고 있었지 뭐야.
게다가 결혼식에 갔는데, 사진도 잘 찍고 다 잘 봤는데,
나 영은 주려던 축의금 봉투를 잃어버렸어. 15만원... ㅡ.ㅜ
따로 챙겨주려고 벼르다가 막상 주려고 보니 가방에 없는 거야.
그래서 정말 황당하게도 "어... 저... 정말 미안해, 나중에 따로 줄게"하고 말았지 뭐야.
어찌나 한심하던지... 지금도 속이 쓰려 죽겠어. 뭐하는 짓인지.
영은이 섭섭하거나 이상하게 생각지는 않았나 모르겠어. 그럴 애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에휴... 한심해. 돈도 없는데 생돈만 날리고 뭐 하는 짓인지.

암튼 결혼식은 좋았어. 신랑도 훤칠하시고 ^^ 영은도 이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내시며... ㅋㅋ 완전 고개 빳빳 히죽히죽, 당당한 신부!
보는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편케 만들어주는 결혼식, 참 좋더라.
지금은 신혼여행 가서 잼나게 놀고 있겠지? 아휴.. ㅋㅋ
사진은 곧 올릴게. :-)
 from. nilliriya    
81.  ronita    100909         
진짜 날씨가 개떡같다. 지난주엔 날씨가 선선해서 아..가을이다 했는데 또 오늘은 디게 더워가지고... 며칠전에 론이 울타리에서 탈출한거야, 똑똑한 자식 그많은 울타리 틈중에 지가 빠져나갈만한 곳을 찾아가지고 숲으로 탐험을 떠난걸 모르고 한시간을 찾으러 헤매다가 완전 급 스트레스 받아서 속이 열나 쓰렸지..근데 그 놈은 탐험후 복귀했어... 그리고 어제 또 한번의 탈출을 감행 디지게 맞고는 잠시 얌전해지는듯.... 병원은 언제가는거야? 스트레스 위장병은 참 좋지않아. 내가 몇년을 달고 살았는데 한동안 괜찮다 했더니 이놈의 개놈의 자식이 나에게 급 스트레스를 주다니!!! 결혼식도 잘 다녀오고 사진도 보여주삼. 검진은 언제? 신정환은 대체 도박을 왜 그렇게 자주하는거야 벌어논 돈 도박에 다 밀어넣은듯?? 아.. 태진아 사건은 또 웃기더만.. 갑자기 그녀는 왜 사과? 어떤 블로그를 봤는데 전에 태진아가 70년도에 간통으로 고발당한게 신문에 났는데 역시 대단한 네티즌, 어떻게 그런 기사를 찾아다가 인터넷에 올리나? 와... 역시 한국의 네티즌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 내가 너무 인터넷을 안하는건가?여하튼,, 검사잘하고!
야! 어제 집에 오니까 카드 와 있더라. ^^ 잘 봤다.
네 손글씨는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 아날로그 라이프와 관계가 있는 것 같지? ㅎㅎㅎ
긴 이야기 보면서 또 여러 가지 생각을 했어.
네가 거기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도 상상해 보고.
미처 짐작하지 못하던 부분이 또 있구나 싶기도 했고,
어쨌거나 결론은, 너는 너 자신을 방치하거나 미루는 사람이 아니므로
아주 잘 컨트롤하고 있다는 느낌, 그래서 믿음직스럽다는 거야.
여기 쓰긴 뭐하구, 또 메일이나 편지 쓸게.
:) 알라뷰.
 from. nilliriya    
영어로 날씨 좋다고 쓴 메일을 방금 전에 읽었는데 ㅎㅎㅎ 거기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구나.
여긴 어제 급폭우가 휘몰아쳐서 계속 비야. 보통 비가 아니고 와이퍼도 켜나마나, 맞으면 아플 것처럼 거센 비가 마구마구마구마구. 피해 본 집들도 많을 거야 아마. 극심한 비.
그나마 온도는 좀 내려가서 제법 선선하고 기분이 좋아지긴 했는데, 그런가 하면 계절이 바뀐다는 건 참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찬바람 불면 왠지 막연하게 걱정스럽고 나이 먹는 거 실감 나고. ㅎㅎㅎ
영은 결혼식은 드디어 이번주! 내일! ㅎㅎ 선풍기 안 하고 걍 축의금 주기로 했어. 내년에 지덜이 사겠지... 그치? ㅎ
내시경은 이번엔 수면내시경이야. 예전에 안 수면내시경, 수면내시경 다 해봤는데 이젠 도저히 맨 정신에는 못하겠다. 무조건 수면이지... 모쪼록 의사가 실력이 좋기를 바랄 뿐이야. 별 일이야 없겠지 뭐. ㅎ

 from. nilliriya    
80.  ronita    100820         
이런 쉿.... 이메일 다없애고 네이버랑 야후만 쓰는데 이놈의 네이버 누가 아이디도용중이라고 아이디 보호조치에 들어갔대 본인인증에 필요한것 4가지중 한개 선택 -핸드폰, 신용카드, 주민등록증발급날짜 혹은 면허 발급날짜, 범용 인증서 (은행용안됨)
아....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다니.. 4가지를 다 사용할 수없는...... (그래서 네이버에서도 4개를 사용할수 없는 외국체재인들을 위해 1주일동안 임시해제 실명확인으로 해준다는데 그건 했는데 )
이럴수가!!!!
누가 내꺼 쓰는거야?
잉.... 젠장.. 아침에 깜짝 놀랐네...
모야 회사는 아직도 많이 바쁜거야?
나 오늘 영은이 만나. 청첩장 준대.
조금 이따가 우리 회사 앞으로 오기로 했어. 밥을 먹든 술을 먹든 하겠지?
네 몫까지 인사 전할게.
내 편지는 월요일에 부쳤는데 아직 안 갔겠지 ^^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from. nilliriya    
안그레도 네가 쓴 공지메일이 왔더라. 쯧... 답답하고 짜증 많이 나겠다.
개인정보 유출된 거 확인하고 나면 한동안 신경질 되게 나더라구.
근데, 나한테 네 메일로 이상한 거 보내던 건 야후 계정이었는걸?
네이버한테서는 네 이름으로 이상한 거 받은 거 없었어.
아무튼 앞으로도 유의해서 볼게.

회사는 많이 바빠. 다음달까지 비상일 것 같아.
어제 네게 편지 보냈어. 뭐 별다른 말 있겠냐마는.. 간만에 손으로 써보고 싶었다고나 할까. ^^
요즘 생각이 좀 많아지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가 하는 굵직한 고민. ㅎㅎ
 from. nilli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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