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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ronita    100611         
여전히 바쁜가보군....
새로 이사온집은 남향이라서 (이래서 남향이 좋은가) 아침부터 DECK에 햇볕이 쨍쩅, 덱에 놓는 테이블 의자, 흔들의자, 선탠의자 모두 다 장만해서 또 책읽기에 몰입... TV는 거의 안보니까... 하루에 한두권씩읽고 새로 시작한 인터넷사업 (잘안되고 있음..아직..)에 조금 신경썼다가 개노는 거 보고....
남들이 보면 참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이지만, (내 성격상.... 난 일을 하고 돌아다녀야해서.....난 개인적으로 힘들다는거.... )
갑자기 타블로 학력위조는 모야. 스탠퍼드를 다녔건 안다녔건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이슈인가 본인이 성적표까지 공개했다는데 졸업증명서도 있고... 흠.. 그런거보면 아무리 잘나가고 부러움의 대상이더라도 각자 삶의 무게가....
일은 좀 어때?
며칠 전에 전화기에 '국제전화입니다'라고 뜨길래 넌줄 알고 받았는데 스팸이더라. ㅎㅎ 얼른 끊어버렸지, 씨잘데기 없는 것들 땜에 열받아 하면서. ㅋㅋ
나도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는 데 한 표. 세상에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요샌 맨날 일생각밖에 안 해서 뭐 달리 얘기해줄 것도 없네. 어제 주말에 이제야 겨울용 극세사 카펫 걷어내고 여름용 마 패드 깔았다는 거? ㅋㅋ 정말 싱겁지? ^^
인터넷사업, 그거 잘 되야 할 텐데. 그래야 로니타 양이 또 흥이 나서 폴짝폴짝 튈 텐데. 이제 집 정리 끝났으면 Jason도 좀 차분해졌겠네. 네 말로 들어서는 걔 성격 나쁘게 보일라고 해. ㅎㅎ 뭔가 해야만 하는 일이 생기면 예민해지고 까칠해지고 가시 잔뜩 돋아서 주위에 피해주는 거, 어쩌면 나도 좀 그런 편인 것 같은데, 네 얘기 들으면서 약간 반성도 했다. 가까이 있는 누군가는 힘들겠구나.. 하면서.
 from. nilliriya    
68.  살구처럼    100419 _ http://apri.pe.kr         
생일은 잘 보내셨는지!!
얼마나 알콩한 생일이었는지 궁금합네다! 좋은 날 이셨죵? ^^
흐흐. 언니 홈에 갈 때마다 남들 생일 부러워하다가,
정말 제 이름도 뜨는 걸 보고 살짝 감동도 먹어주고 ^^
딸기언니네랑 같이 이태원 가서 프랑스식 요리!!! 먹었어요.
고급 레스또랑은 아녔지만 그래도 신기하고 푸짐하게 잘 먹었지요.
일요일, 생일 당일은 조각케잌 종류별로 사서 케잌 한 판 만들고
넘치는 열량과 함께 ㅎㅎ 아주 잘 쉬었습니다.
고마워요 언니. :-)
 from. nilliriya    
67.  ronita    100325         
오랫만... 내가 요새 집을 보러 다니느라고..J씨께서는 성격탓인지, 직장증후군인지, 오자마자 청소만 하고 집만 구하고 계심... 물론 일도 하러나가고 (이게 진짜 중요-역시 나가야해..)
짠돌이자식..그래도 강쉐이 물건사는건 뭐라안하네? 흠.....
어쨌든, 개털이 집을 사려고 하니 이래저래 많은 문제가 있어서..(나중에 만나서...)
아..여기 교회는 한국하고 달라서 (내가 미국교회를 다니잖아) 정말 건전하게, 그리고 정말 믿음으로,, 그런거야, 걱정안해도되 광신도가 될일은 0%다. 니도 미국교회한번 와보면 느낄것이야...
한가지 아쉬운건 내가 울 엄마뻘 되는 아줌마들하고 대회하고 있다는것.. 아.. 글고 일찍 애낳았으면 아들딸 뻘 되는 아이들이 나한테 맘먹는다는것.. 그게 조금 아쉽긴하당.... 그래서 대신에 랜스와 대화시도중... 꽤 잘 알아들어 신기하게도..역시 순종이라서 다른가? 한국말도 알아듣고 영어도 알아듣고.. 그래서 J씨가 놀랐어 그래서 난 강쉐가 더 좋아 괭이보다는....
어쨌든 오늘도 집보러 나가.
나 뱅기표 끊었어 4월 6일에 도착해, 10일이 아빠랑 이린이 생일이라서 생일한국에서 한다네?
그리고 12일에 중국가. 뭐 사다줄거( 무겁거나 액체면 안됨...) 있다며? 이메일 보내줘
아... 블로그땜에 스팸이 하루에도 너무 많이 와서 당분간 중지.귀찮기도하고.
와.. 여긴 완전 봄이다 잔디깎기 철이 돌아오고 있어 다행이다 내가 안해도되서.ㅋㅋㅋ
혹시 7일에서 11일사이에 스케쥴 뺄수있음 알려주고 오케?
그리고 어쩜 4월 27일밤에 재워달라고 할지도 몰라. 나 집도 없고 핸폰도 없고 아..한국돈도 없어서 공항가는 리무진태워달라고 할지도 몰라...ㅎㅎㅎㅎ
전화 했었지! 잘나디잘난 클라이언트의 따까리와 쌈질 비슷한 걸 하느라고 -_-;; 전화 울리는데 받지 못했어. 국제전화라고 뜨길래 너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받을 수가 없었다. 어흑. 이따 밤에 전화할게. ^^
 from. nilliriya    
ㅎㅎ
내가 걱정 괜히 했나보다. 요렇게 또 종알종알 이야기 해주니 그대로 잘 있구나 싶네. ㅎㅎ
J군 온 거 축하 반, 안 축하 반. ㅋㅋ 사이좋게 살그라. ㅋㅋ
이번엔 이상한 주인 없이 걍 니덜끼리 살 수 있는 곱상한 집 얻기를 바랄게.
아파트 안 가고 주택 보는 거지? 집 구하면 사진이나 보여주라. ^^
일정은 일단 적어준 대로 알고 있으마.
회사에서 4월 9일에 워크샵인지 야유회인지 간다는데
그거 빼고는 아직 별 일정은 없어. 내 생일!!!은 잊지 마라. ㅋㅋ
사다달라는 건, 전화로 말할게. ^^
 from. nilliriya    
66.  개구리    100323         
슬슬 다시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3월에 좀 한가하다.. 했더니, 다시 시작인가 봅니다.
그새 삼순이가 중성화수술을 했네요. 아팠겠어요. 골골골 했을 텐데.. 어여뻐해주세요.
계속 점심 때 약속이 있어서 선배랑 삼순이 수술이야기도 못했네요. 이번 금욜날 술 마실 때는 꼭 경과를 말해주세요.
얼마나, 어떻게, 어디서, 어떠했는지....

저도 요즘 낙이라면, 밥해먹고, 책 읽고, 쇼핑질하고..(주말에는 계속 이 세가지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금고가 바닥났습니다. 좋은 거 먹으려고 노력하고, 읽고 싶은 책은 사보고, 봄옷도 지르고
50만원 예산 세워서 트렌치코트 사러 갔다가, DKNY에서 120만원짜리 트렌치 코트 앞에서 부르르 떨었습니다. 정녕 사람들은 이렇게 비싼 옷을 입고 다닌단 말인가요...
가방 백만원짜리도 놀라운데, 옷 하나에 백만원이 훌쩍 넘다니요.
120만원 월급 받는 이땅에 많은 청년들은 어쩌란 말입니꽈... 해서 백화점을 돌고돌고돌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이번 중에 함 입고 오게, 날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오오, '버버리'인지 '바바리'인지를 사고싶어 하시더니 드디어!
나이가 드니 그런 아이템 하나쯤은 좋은 걸로 갖고 싶긴 해요.
그치만 정말로 현장에 가서 카드를 긁을 용기는 없으니,
아직은 그런 용기 없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고... 헤헤.
이번에 어떤 취향을 발휘하셨을지 +_+ 기대만땅임다.
 from. nilliriya    
65.  nilliriya    100313         
Ronita!!!
카드 잘 받았어. ^^
무슨 일이라도 있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명랑쾌활한 카드라서 안심이야.
아직도 너 올라믄 한 달이나 남았다.
생각해보니까 딱 1년만에 오는 거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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